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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 "설 연휴 한 건의 사고 없도록…안전관리 만전 당부"
강준석 BPA 사장 "설 연휴 한 건의 사고 없도록…안전관리 만전 당부"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2.0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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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8일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8일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강준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이 "설 연휴에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도록 모든 임직원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사장은 8일 일반부두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감천항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 등을 살피며 이 같이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3주간,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담당 실무자들이 연일 부산항 현장을 직접 찾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 시설은 부산항 하역현장, 배후단지, 항만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부산항의 운영·건설·관리 구역 40여개 현장 전 구역이 대상이다.

지난 6일에는 홍성준 운영본부장 등과 함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러한 다중이용시설들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으로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점검단은 보행로,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 이동경로의 상태와 화재·익수 사고 등 비상시를 대비한 대피로와 구조장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은 항만근로자와 이용 시민 모두가 항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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