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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장관 "설 명절 기간 짧아 여객 집중…안전관리 철저 필요"
강도형 해수장관 "설 명절 기간 짧아 여객 집중…안전관리 철저 필요"
  • 해양정책팀
  • 승인 2024.02.0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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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제주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연안여객 수송 계획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해양수산부 제공)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제주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연안여객 수송 계획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해양수산부 제공)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올해 설 명절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8일 제주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설 명절 연안여객 수송 계획과 여객선의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먼저 강 장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보고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여객터미널 대합실의 안전‧위생 관리상태, 소화장비, 바상안내방송, 피난 대피로 표지, 폐쇄 회로 TV(CCTV)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여러 설비도 점검했다.

이후 출항을 준비하고 있는 여객선(산타모니카호)에 직접 탑승해 여객선의 선체, 기관설비, 구명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한 후 이용객들의 승선 안전 절차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강 장관은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설비와 편의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에 안전 수칙과 비상시 행동요령도 철저히 숙지해 대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강 장관은 우도 등대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설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선박의 안전과 국민의 희망이 되는 등대를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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