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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음주운전 및 폭력 전과 제기돼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음주운전 및 폭력 전과 제기돼
  • 해양정책팀
  • 승인 2023.12.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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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사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및 폭력 전과가 제기되면서,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경찰청에서 제출한 범죄경력 조회결과를 인용해, 강 후보자가 지난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처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후보자는 이에 앞서 지난 1999년에는 폭력으로 벌금 30만원의 처분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사검증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실을 강 후보자가 밝히지 않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인사검증에서 음주운전과 폭력 등의 전과는 치명적이라는 것이 정치권의 분석이다. 자칫 새 후보자 지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면서, 해양수산부에서도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다수의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이같은 사실과 관련해 반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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