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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강도형 KIOST 원장 지명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강도형 KIOST 원장 지명
  • 해양정책팀
  • 승인 2023.12.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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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단독으로 내정설을 보도한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이 차기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지명됐다.<단독/ 강도형 KIOST 원장, 차기 해수부 장관 후보로 급부상…내정설까지 나돌아>

대통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내년 총선을 대비해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에 대한 부분 개각을 단행했으며, 강도형 원장을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도형 장관 후보자는 유력하게 하마평에 오르지 못했지만 전문성을 인정 받아 장관으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송상근 전 해수부 차관과 김인현 고려대 교수 등이 유력한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렸었다.

강 후보자는 1970년 제주도 서귀포 출신으로 올해 2월 4년 임기의 KIOST 제11대 원장에 선임됐다. 남녕고와 인하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에서 해양생물학 석·박사를 취득했고, 2006년 한국해양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제주특성연구센터장, 제주연구소장 등 주요보직을 수행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해양바이오 및 미세조류 분야이며, 연구성과는 관련기업에 기술이전되어 활용되고 있다. 2009년부터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한국바이오학회 총무이사, 제주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부산항발전협의회 고문 등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편, 해수부 개각이 확정되면서 조승환 장관과 박성훈 차관이 동시에 총선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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