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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조선분야 별도 직종 신설 신속 추진하겠다"
한동훈 법무장관 "조선분야 별도 직종 신설 신속 추진하겠다"
  • 조선산업팀
  • 승인 2023.12.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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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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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조선업계로부터 조선분야 별도 직종 신설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해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하여 조선업 직종 추가는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장관은 지난 11월 24일 울산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한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민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전북, 11월 17일 대구에 이어, 이날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HD현대중공업 방문은 지난 7월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 이은 한 장관의 두 번째 조선소 방문으로, 선박건조현장을 둘러보고 조선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균ㆍ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김두겸 울산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권명호 국회의원, 이무덕 사내협력사 연합회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조선업 관계자들로부터 △조선업 기능인력(E-7-3) 임금 요건 완화 △신규 업체의 조선업 기능인력(E-7-3) 고용 허용 △조선분야 별도 직종 신설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 장관은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이를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하여 조선업 직종 추가는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 장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요건 등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조선업계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익을 우선으로 경제에 도움이 되는 비자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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