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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장관 총선 출마설에…차기 해수부 장관 하마평
조승환 장관 총선 출마설에…차기 해수부 장관 하마평
  • 해양정책팀
  • 승인 2023.11.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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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군으로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성현 전 목포해양대 총장, 송상근 전 해수부 차관, 이연승 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가나다 순)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승환 해수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조 장관의 후임으로 누가 선임될지에 해양수산계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 김인현 교수가 거론되고 있다.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선장을 지낸 김 교수는 해양계 인맥이 두텁고, 특히 해상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문성현 전 장관 취임 전부터 장관으로 이름을 오르내린 바 있다.

김 교수 이외에도 송상근 전 차관이 거론된다. 송 전 차관은 해수부에서 뼈대가 굳은 공직자로, 서울대 출신이다. 홍익대에서 교수를 지내고 한국해양교통공단 이사장을 지낸 이연승씨도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또한, 목포해양대 총장을 지내고 현재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맡고 있는 박성현 사장도 유력한 후보자로 전해지고 있다. 박 사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목포해양대에서 후학 양성과 학교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내년 총선을 위해 호남권을 겨냥한 장관 후보로 적합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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