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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 자동차운반선 홍해에서 예멘 반군에 나포…선원 25명 승선
NYK 자동차운반선 홍해에서 예멘 반군에 나포…선원 25명 승선
  • 해운산업팀
  • 승인 2023.11.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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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25명을 태운 화물선이 홍해에서 예멘의 후티 반군에 의해 나포됐다. 이스라앨과 하마스 교전과 관련해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 선박을 나포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방위군(IDF)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NYK 소속의 '갤럭시 리더'호가 후티 반군에 의해 나포됐다. 이 선박은 바하마 선적으로 자동차운반선이다. 

이 선박은 튀르키예에서 출발해 인도로 향하고 있었다. 25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이스라엘인이 승선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인 선원은 타지 않고 불가리아와 필리핀 선원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선박은 마린트래픽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수단 사이 해역에서 신호를 주고 소식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NYK에서는 선원 안전을 위해 확인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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