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북항 부두 운영사, 하역사, 선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 등과 함께 부산항 북항 항만운영정보교환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남외항 정박지 확대 및 20만톤급 대형선박의 정박지 사용제한 완화, 영도 크루즈부두 수리선박 사용허용 등 다양한 사안들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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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북항 부두 운영사, 하역사, 선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 등과 함께 부산항 북항 항만운영정보교환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남외항 정박지 확대 및 20만톤급 대형선박의 정박지 사용제한 완화, 영도 크루즈부두 수리선박 사용허용 등 다양한 사안들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