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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시황 하락에도 3분기 영업이익 시장전망치 상회
대한해운, 시황 하락에도 3분기 영업이익 시장전망치 상회
  • 해운산업팀
  • 승인 2023.1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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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대한해운
제공 대한해운

 

대한해운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63억원, 영업이익 74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346억원, 영업이익 199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BDI는 1189포인트로 전년동기 1646포인트 대비 28%가 감소했으며, 전분기 1330포인트에 비해서도 약 11%가 감소했다.

이같은 시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645억원을 약 16% 상회했다.

대한해운은 안정적인 전용선 사업과 함께 신규 LNG 선박 투입 효과 등에 따른 이익 증대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LNG 운송 전문선사인 대한해운엘엔지의 3분기 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누적기준으로는 지난해 3분기 대비 약 3배 이상인 774억원을 달성해 대한해운의 견조한 실적을 견인했다.

대한해운엘엔지는 3분기에도 신규 LNG운반선 2척을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사와의 계약에 추가 투입했으며,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으로부터 LNG 벙커링 친환경 선박 인증을 받는 등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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