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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 추석 맞아 부산항 입출항 선박 방선해 선물 전달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 추석 맞아 부산항 입출항 선박 방선해 선물 전달
  • 부산취재팀
  • 승인 2023.09.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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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제공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항을 방문하는 선원의 복지 및 인권증진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의장 정태길)는 매년 부산항 입출항 선박을 대상으로 크고 작은 행사를 가져 선원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금년에는 부산항신항, 신선대부두, 감천항, 공동어시장 등에 입출항 선박을 대상으로 선물세트(한과)를 전달하며 해상산업 종사자간의 정을 나누었고 특히 내․외국인 선원들과 함께 2030 월드 엑스포 부산 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같이 했다. 

또한 정박지에서 다소 떨어져있는 선박은 드론을 통해 선물세트를 전달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추석 명절을 보냈다. 

이번 뜻깊은 행사는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도선사회, 천주교 부산교구 해양사목협의회, SM상선노조, 부산크리스찬해양연합회, 해양드론기술,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의장 정태길)는 “경기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마음만큼은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헌활동을 통해 선원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국민의 간절한 바람인 2030 월드 엑스포 부산 유치가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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