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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항만 파업 지속…피해 확대 우려
캐나다 서부항만 파업 지속…피해 확대 우려
  • 항만산업팀
  • 승인 2023.07.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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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항 전경(출처 부산항만공사 블로그)
밴쿠버항 전경(출처 부산항만공사 블로그)

 

캐나다의 최대 항만인 밴쿠버항 등 서부지역 항만 30곳에서 전면적인 파업이 진행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캐나다의 서부 항만 '국제항만창고노조'가 지난 1일부터 전면 파업을 벌이고 있다. 파업이 진행되는 항만은 밴쿠버항을 비롯한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항만 30곳으로 74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노조와 사측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모양새다. 사용자 측은 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캐나다 연방정부의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부 항만은 캐나다 물류의 주요 처리 지역으로 피업이 장기화될 경우에 지역의 경제 위기는 물론, 국가 차원의 피해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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