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9일 아프리카에 있는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선(P/C선) 2척을 1173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16% 수준이며, 현대미포조선은 오는 2026년 7월31일까지 이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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