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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훼리, 인천해사고-인천해양과학고와 산학협약 체결
부관훼리, 인천해사고-인천해양과학고와 산학협약 체결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3.05.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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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사고등학교 김상환 교장(왼쪽)과 부관훼리 김정호 COO
인천해사고등학교 김상환 교장(왼쪽)과 부관훼리 김정호 COO

 

한-일 카페리 운항선사인 부관훼리가 인천지역 해양계 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양성에 나선다.

부관훼리는 지난 18일 우수한 해양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하기 위해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해양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내실 있는 학습중심의 현장실습 추진 △취업기회 확대 △선진 직업교육 문화의 정착 △커리어패스 개발 및 평생교육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해양계 학생들에게는 취업 기회와 실무형 산업체 교육훈련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고, 부관훼리 측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현장 교육여행 체험투어를 통한 여객 수요 확보 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부관훼리 김정호 COO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인천해사고 김상환 교장과 인천해양과학고 이명구 교장 등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정호 COO은 "끊임없이 고요한 바다가 거대한 파도로 바뀌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대처하면서 혁신의 길로 나아갈 미래의 글로벌 해양 리더 인재들을 양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부관훼리 또한 산학협력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해양인재 양성에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관훼리는 향후 해양관련 인재들을 양성하는 다양한 교육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관련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고용하여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해양과학고 이명구 교장(왼쪽)과 부관훼리 김정호 COO(제공 부관훼리)
인천해양과학고 이명구 교장(왼쪽)과 부관훼리 김정호 COO(제공 부관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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