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 따르면, SM그룹 계열사인 창명해운(주) 대표이사에 정승호 SM상선 경인터미널(주)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국종진 전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정승호 대표이사는 창명해운과 경인터미널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43기를 졸업한 정 대표이사는 한진해운에서 근무하다가 SM상선으로 옮겨 경인터미널 대표를 맡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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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SM그룹 계열사인 창명해운(주) 대표이사에 정승호 SM상선 경인터미널(주)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국종진 전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정승호 대표이사는 창명해운과 경인터미널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43기를 졸업한 정 대표이사는 한진해운에서 근무하다가 SM상선으로 옮겨 경인터미널 대표를 맡아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