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함께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운-조선-금융 상생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형두 국회의원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중앙대 우수한 교수가 '우리나라 해운-조선 상생을 위한 무역보험공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수출입은행 양종서 박사가 '찬환경선박 전조 동향 및 확보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한국해운협회 기획조사팀(02-739-1551, planning@onek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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