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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출항해 제주로 가던 2000여톤 여객선 고장 사고
완도 출항해 제주로 가던 2000여톤 여객선 고장 사고
  • 해양안전팀
  • 승인 2023.01.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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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21일 오전 8시경 완도에서 제주로 출항한 여객선 A호(2000여톤, 승객 129여명)가 완도항 인근해상에서 타기고장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출동해 안전관리 및 입항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 완도항에서 출항한지 14여분만에 완도항 인근해상에서 원인미상의 타기고장으로 완도해경에 신고했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1척과 연안구조정1척,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 및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A호는 오전 8시36분경 큰사고 없이 완도항으로 귀항하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완도해경 박상환 해상안전과장은 “선사측과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며“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연휴를 지키기 위해 즉응태세를 유지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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