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의 안전을 기원하는 대붓 퍼포먼스가 열렸다.
현대중공업 조선해양사업부 화공기기생산부 (주)거성이앤지에 근무하는 수환 정보석 작가는 '안전최우선'이라는 문구로 대붓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는 유투브로 시청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45l6mnJGm-U&list=UUjkm1OVXyai5AseHEy-q-kQ&index=1>
유투브 댓글에는 "안전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다" "올해 안전최우선을 잊지 않겠다" ""올해도 다함께 안전" 등의 응원의 목소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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