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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사, 포스코 이차전지 리튬 프로젝트 공급사 선정
㈜종합해사, 포스코 이차전지 리튬 프로젝트 공급사 선정
  • 부산취재팀
  • 승인 2023.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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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합해사 청학공장 전경(최진익 대표이사)
(주)종합해사 청학공장 전경(최진익 대표이사)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선박수리기업인 ㈜종합해사(대표이사 최진익)가 국내 유수의 철강업체인 포스코와 손잡고 이차전지 리튬 프로젝트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종합해사는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용 리튬 프로젝트의 핵심장비인 IHI 산업용 필터를 담당하는 공급사로 참여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포스코그룹 신성장사업의 핵심으로,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사업을 그룹의 주력사업인 철강산업과 함께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일본의 IHI그룹은 1853년에 설립되어 기계, 에너지, 환경, 우주항공 등 광범위한 사업에 진출한 연매출 13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대기업이다. 

㈜종합해사가 포스코 및 IHI그룹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손잡고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한국내에서 기술적 노하우 확보와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종합해사는 지난 1974년에 설립해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선박수리기업이다. 부산시 영도구에 세 곳의 수리공장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해상분야 선박수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동시에 육상분야 진출을 도모하여 왔다.

㈜종합해사의 관계사로는 ㈜종합기계 등 종합계열사 7개에 독립된 회사가 있다. 주력 사업인 선박수리 분야는 터보차져 수리, 엔진 정비, 선박개조공사, 부품 판매 등이며, 다수의 국내외 메이커(IHI, KAWASAKI 중공업, MITSUBISHI 중공업, KBB, NAPIER, KANAGAWA KIKI, CUMMINS ONAN, SEAKEEPER, STX엔진 등) 대리점권을 획득하여 판매서비스 및 기술지원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육상플랜트 분야에도 끊임없이 진출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포스코와 이차전지용 리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단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종합해사 최진익 대표이사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지난 반세기를 쉼없이 정도를 달려와, 2020년에는 정부로부터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되었고, 최근에는 포스코-IHI 리튬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산업계에서 ㈜종합해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고 준비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는 사용하고 나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차전지와 달리 방전이 되면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어 최근 신성장산업으로 각국이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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