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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장관, 경남 통영에서 해양사고 현장점검
조승환 장관, 경남 통영에서 해양사고 현장점검
  • 해양안전팀
  • 승인 2022.11.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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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조승환 장관이 11월 17일 오후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서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저수온 등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인명피해 위험이 가장 높은 계절로 사고예방 활동에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조승환 장관은 통영을 찾아 어선의 안전조업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조승환 장관은 통영 어선안전조업국에서 안전관리 현황 및 상황관제시스템에 대해 보고 받고, 해상에서 운항 중인 낚시어선과 바다내비를 통해 구명조끼 상시착용 등 안전운항을 당부하는 화상교신을 실시했다.

이후, 동호항 부두로 이동하여 어업인 대표의 안전조업 결의문 낭독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시연회를 갖고, 어선에 승선하여 항해통신장비, 구명설비, 조업장비 및 기관·발전기 등의 관리상태를 점검한 후 안전구호를 제창하면서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조승환 장관은 현장에서 “해양수산분야에서의 인명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안전대책을 예년보다 2주 앞당겨 시행하였다“면서, ”올겨울에는 바다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어업인들과 해양수산종사자, 유관기관에서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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