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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선박 빅데이터 업체인 마리나체인과 양해각서 체결
한국해양대, 선박 빅데이터 업체인 마리나체인과 양해각서 체결
  • 해양교육문화팀
  • 승인 2022.11.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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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마리나체인(대표 하성엽)과 선박 친환경 블록체인 데이터 파트너십 구축과 자발적 탄소배출권 검인증 및 창출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마리나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선박 빅데이터 회사로 싱가포르에 위치한다. 

지난 9일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하성엽 마리나체인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플랫폼인 마리나넷 운영 협력 ▲선박 데이터를 통해 해운, 해양산업 내에 탄소 배출에 대한 자료 등 공유 ▲수소 에너지 생산 기술에 대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검인증에 관한 공동 비지니스 발굴과 기술지주회사 설립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한다.

하성엽 마리나체인 대표는 “해양강국인 대한민국에서 해양 분야 전반의 발전을 위해 한국해양대와 노력한다는 점에서 오늘의 협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탄소 배출량 관련 데이터 분야에서만큼은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업관을 갖춘 마리나체인과 함께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해양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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