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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성료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성료
  • 항만산업팀
  • 승인 2022.11.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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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국내 4개 항만공사가 공동주관하고, 울산항만공사에서 주최한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회를 맞이한 이번 해커톤 대회는 9월부터 공모를 시작했으며 △ESG △탄소중립 △지역균형 발전 △혁신성장 △4차산업 등과 관련한 총 40건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10월 말에는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3개팀(아이디어 발굴 6팀, 사업화 지원 3팀, 판로지원 4팀)을 선발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사전 멘토링과 온라인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개최한 본선은 행사장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과 안전교육, 24시간 응급 수송차량 대기 등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 4개 항만공사 기관장 △ 전문 심사위원 △ 대회 참가자 △ 유튜브 생중계 시민평가단 등의 참석하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발표와 질의응답 후 전문 심사위원과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한 시민평가단의 평가가 이어졌으며, 심사 결과 4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디어 발굴 분야에는 최우수상에 ‘온새미로팀(부유물 확산방지 펜스 활용 해양쓰레기 회수 로봇)’과 우수상에 ‘뉴올터너티브팀(폐어구·폐분체도료·농업폐기물 재활용 바이오 고형 연료펠릿)’이 수상하였으며,

사업화 지원 분야는 ‘해양드론기술팀(해상물류 드론사업 통합관리 플랫폼)’과 판로지원 분야 ‘알피엠코퍼레이션팀(내화학성 T2SA플리머를 이용한 콘크리트 보수시스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해커톤 대회 수상팀 혜택으로 (아이디어 발굴) 최우수상 3백만원과 우수상 200만원이 지급되며, (사업화 지원) 테스트베드 기회를 제공 받고, (판로지원) 각종 행사와 연계한 기술 소개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향후 4개 항만공사는 각 수상 팀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항만공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역량과 가능성을 평가하기에 부족할 수 있으나 결과와 상관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업과 산업을 이끌어갈 큰 재목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항만과 산업이 경쟁력을 갖도록 4개 항만공사가 힘을 합쳐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역대 수상팀과 1대1 매칭을 통해 사업화 성공을 위한 지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2회 매칭팀에게는 사업화 자금 지원, 제3회 매칭팀에게는 창업 사무공간 지원 등 창업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아낌없는 후속 지원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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