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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국 도상훈련 1위 해경서는 '통영해경서'
첫 전국 도상훈련 1위 해경서는 '통영해경서'
  • 해양안전팀
  • 승인 2022.11.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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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도출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제1회 전국 해양경찰서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되어 실시한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지난 2분기에 전국 20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예선을 실시하여 5개의 경찰서를 선발하고, 3분기에 선발된 5개의 경찰서를 대상으로 본선이 실시되었다. 

최종 순위를 집계한 결과 남해의 통영해양경찰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주의 제주해양경찰서, 3위는 동해의 포항해양경찰서가 선발되었다. 공동 4위로는 서해의 여수해양경찰서, 중부의 평택해양경찰서가 차지했다.

도상훈련은 함정 및 파출소 등 현장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통상적인 훈련과는 별개로 경찰서장도 훈련대상으로 참여하는 경찰서 차원의 종합상황 대응훈련으로 상황실, 구조본부 및 현장부서 등 모든 세력이 참석하여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참석자간 업무를 숙지하고 주요 논점에 대해서 상호 토의하는 훈련이다. 

특히, 경진대회에서 다루어진 해양사고 상황은 지역별 및 해역별로 자주 발생함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을 주제로 선정하는 한편, 훈련 도중에 복합 상황을 추가로 부여하여 훈련 참석자들이 복잡한 해양사고를 실무적으로 고민하고 토의하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해양에서 다양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의 업무 숙지 제고, 사고 대응 시나리오의 현실화, 구조본부와 현장부서간 상호 업무 이해를 증진하고 파출소장, 함장 등 현장부서장과 경찰서장의 해양사고에 대한 상황 판단능력이 향상 되었다. 

해양경찰청 이광진 교육훈련담당관은“해상에서의 사건・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해상 재난 대응역량을 최대한으로 올리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대회를 종합 분석하여 2023년 연간훈련계획에 반영하는 등 해양경찰의 재난 대비・대응 역량을 향상하여 해상 치안과 안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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