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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코㈜, MS-FUELSAVER 런칭...EGCS와 세트로 시장 공략
글로벌에코㈜, MS-FUELSAVER 런칭...EGCS와 세트로 시장 공략
  • 해운산업팀
  • 승인 2022.11.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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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크러버 특허기술과 선박 연료 절감 제품을 개발하여 선박에 적용하고 있는 수출 강소기업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로벌에코㈜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선박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선박탈황장치(EGCS)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선박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IMO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하나인 황산화물(SOx)과 관련해서 선박연료유의 황함유량 기준을 기존 대폭 강화했다. 올해부터 모든 선박에 적용되도록 하여 황산화물 배출을 지속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주사는 항만에 정박하거나 접안하는 경우에 강회된 기준을 적용받아야만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시설을 갖추어야만 한다.

글로벌에코의 선박탈황장치(EGCS) 기술은 경쟁사 선박탈황장치와 달리 가볍고 설치가 간단하여 14일 이내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선박탈황장치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대형 선사의 선박에 제작 설치되고 있다.

글로벌에코는 "선주사의 관점에서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조작이 용이한 황산화물 스크러버의 새로운 컨셉을 고안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코는 선박탈황장치(EGCS) 특허기술에 이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최근 선박의 연료를 1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MS-FUELSAVER'를 개발하여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독일 함브르크조선해양전시회(SMM)에 출품한 이 제품은 선박의 메인엔진 연료공급라인에 장착되는 장치로, 기존 라인에 우회 라인을 설치하여 MS-FUELSAVER를 통해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여 연료절감과 배기가스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글로벌에코는 앞으로 선박탈황장치(EGCS)와 MS-FUELSAVER를 세트로 선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로 인해 해양환경오염이 증가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선박연료(HFO)를 10% 이상 절감하여 선박운항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에코는 "고객들이 글로벌에코의 장비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글로벌에코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매출확대와 고용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글로벌에코 선박탈황장치를 설치한 고객사들의 재주문과 신규 고객사에서의 발주요청으로 향후 6개월 발주량을 계약한 상태이며 이후 MS-FUELSAVER 선박설치 검증 이후 세계시장에서 해양환경오염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해양환경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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