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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복합물류·운송분야 워킹그룹 2차 회의 개최
부산진해경자청, 복합물류·운송분야 워킹그룹 2차 회의 개최
  • 물류산업팀
  • 승인 2022.10.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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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경자청)은 지난 1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인 복합물류·운송 분야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쿠팡㈜, ㈜한국초저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에서 교수 및 임원 등 물류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복합물류·운송 분야 육성 전략 및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트라이포트 체제 구축과 관련한 글로벌 풀필먼트센터의 거점화, 신항-북항 간 이원화 문제, 배후단지 인프라 및 정주여건 개선, 규제 개혁을 위한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 등 물류산업의 고도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에스지(ESG) 경영과 관련하여 수소, 액화천연가스(LNG)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발전적 협력방안 모색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되었다.

경자청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복합물류 운송’을 포함한 4개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올해 5월 워킹그룹 1차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김기영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공항과 철도, 항만이 어우러진 트라이포트의 핵심 요충지로서 향후 물류산업 발전을 위하여 경자구역 전체 입지에 대한 중장기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안이 마련된다면 상급기관에 더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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