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1-28 18:18 (월)
보성 득량 비봉마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최적지
보성 득량 비봉마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최적지
  • 노컷뉴스
  • 승인 2022.09.27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보성군 제공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결의를 다지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 득량면 비봉마을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물관 공모대상지는 득량면 비봉리 일원으로 부지 4만2500㎡에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수장시설 등 연면적 2만2464㎡, 총사업비 1245억원(국비 100%) 규모의 복합기능을 가진 해양문화시설이다.
 
보성군은 전남에 들어서는 박물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26일 군청 광장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모여 결의를 다졌다.
 
보성군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해 이달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TF팀을 발족했다.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보성군 이장단협의회를 시작으로 보성읍민회 등 각 읍면 기관단체들이 박물관 유치 지지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박물관 유치 TF팀은 차별화된 콘셉트의 박물관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한 사업 논리 개발, 연구용역 추진, 콘텐츠 개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성군은 "비봉리 일대가 비봉 공룡공원과 공룡화석지, 공룡생태관, 비봉마리나, 해상낚시공원, 어촌체험마을 등 다양한 해양레저 관광 문화의 복합시설이 완비된 곳으로 자연경관까지 빼어나 대상지로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남해안 남중권을 관통하는 호남의 해양수산자원 플랫폼 역할도 기대할 수 있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자연·환경적 여건이 우수한 보성군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 등 재정적 협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Tag
#중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