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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천진항 스마트항만혁신연구소 방문
부산항만공사, 천진항 스마트항만혁신연구소 방문
  • 항만산업팀
  • 승인 2022.09.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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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능형 항만 운영 시스템 통합 체계 및 연구 방향 등 현황 파악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9월 16일 중국 천진항에서 지난 8월 개설된 '스마트항만혁신연구소'를 BPA 중국대표부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상해시교통위원회와 화웨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현재 중국에 주재 중인 해외 항만, 학계 및 언론계 인사들이 초청되었다. 

이날 초청된 인사는 학계 및 항만산업 분야 등 총 9명으로, 항만은 함부르크와 부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BPA 중국대표부는 차세대 항만 건설 및 관련 시스템 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중국의 항만 운영 시스템 현황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현재 세계적 화두인 항만 자동화 및 지능화 분야에서의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운영 시스템 개발 및 기술 발전을 위해 향후 연구소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천진항 스마트항만혁신연구소의 공식 명칭은 '지능항구글로벌창의혁신실험실'로 지난 8월 9일 개설되었다. 중국 교통운수부, 천진항만그룹, 중국해관 등이 공동을 설립하였으며, 난카이대, 우한이공대, 대련해사대, 상해해사대, 중국 교통통신정보센터, 중교자동화부두기술연구개발센터, 천진 천풍 전기기술 등 산, 학, 연, 정 총 2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설립 목적은 현재 전체 컨터미널의 98%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전통 재래식 컨부두의 노동집약적 산업 특성 및 한계를 극복하고 개조 비용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평형 스마트 항만 기술 개발 및 연구에 집중하는데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천진항 베이장 C구역에 적용된 세계 최초 탄소 제로 지능형 스마트 항만에 적용된 ‘5G + 스마트 항만’프로젝트 기술의 기타 중국항만 및 해외 항만 확산 및 전파를 위한 기반 연구 인프라 구축에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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