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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개회
부산서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개회
  • 노컷뉴스
  • 승인 2022.09.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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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 및 정책담당자 등 참가
9개 주제 110개 세션에서 580여 건 이상 학술발표 진행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 2022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등 중앙행사도 연계 개최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콘퍼런스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 제공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콘퍼런스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 제공
해양쓰레기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19일 오전 해운대 벡스코에서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콘퍼런스 (7th International Marine Debris Conference) 개회식을 한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해양쓰레기 예방 및 수거, 해양쓰레기 저감 인식 증진 등에 관한 다양한 관리정책 사례와 각국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해양분야 전문가와 정책담당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쓰레기 관련 국제행사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개‧폐회식, 환영만찬, 기술세션, 과학분야 패널토론 등이 진해된다.

5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현수막, 표지에서부터 개인물품까지 일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쓰레기 없는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퍼런스의 주요행사인 기술세션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연구 ▲기술 및 혁신 ▲교육, 인식증진 및 커뮤티케이션 ▲법률 및 정책 ▲순환 및 폐기물 관리 ▲경제, 금융 및 민간부문 참여 ▲해상기인 폐기물 ▲국제 협력 등 9개 주제에 대한 110개 세션, 583개 구두발표와 300여 편의 포스터 발표로 구성된다.
 
또, 부산시를 포함한 23개 기관이 홍보 전시부스를 상시 운영하면서 해양폐기물 분야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예술작품을 통해 해양폐기물과 해양환경의 심각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업사이클링 전시회도 벡스코 1층에서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 기간에는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와 '2022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등 해양환경 관련 중앙 기념행사도 연계해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의 성과를 우리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해양도시 부산이 앞장서겠다"며 "문명과 생태적 대전환을 완성할 2030세계박람회 또한 부산으로 유치해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기술혁신과 실효성 있는 국제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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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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