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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수리 중이던 요트 화재…수천만원 피해
부산서 수리 중이던 요트 화재…수천만원 피해
  • 노컷뉴스
  • 승인 2022.09.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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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 있던 요트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 있던 요트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수리 중인 선박에 불이 나 수천만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16일 오전 2시쯤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내 육상에 있던 50대 남성 A씨의 14t급 요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박을 모두 태운 뒤 양쪽에 있는 다른 요트 2척까지 번졌다가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당국 추산 4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진화에 나섰던 소방대원 한 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선주 A씨는 전날 배터리를 충전해놓았고, 화재 당시에는 선박을 수리 중이었다고 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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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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