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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해양안전팀
  • 승인 2022.09.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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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동해남부앞바다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남부앞바다에 최대풍속 14m/s 강한 바람이 불고 최대 3.0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포항해경은 위험예보 기간 중 연안해역, 항포구, 갯바위 등 해안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 강화와 관할 파출소 및 유관기관 전광판 및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 및 안전계도 활동으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포항해경 윤성기 해양안전과장은 "연안 해역에 높은 파도가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등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주시고 선박소유자는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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