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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모의심판 6팀 진출…4팀이 목포해대 소속
해양사고 모의심판 6팀 진출…4팀이 목포해대 소속
  • 해양교육문화팀
  • 승인 2022.08.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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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은 11월 18일 개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경규)은 '제17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참가 신청 10팀 중 총 6팀 58명의 대학생들이 11월 18일 본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10명으로 구성된 모비딕(Moby-Dick), 11명으로 구성된 맨인VDR, 9명으로 구성된 바다바라기, 8명으로 구성된 섟마루 팀은 목포해양대 소속이다.

9명으로 구성된 만선(滿船) 팀은 부경대 소속이며, 11명으로 구성된 ALBATROSS 팀은 한국해양대 소속 학생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의심판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하여 10팀이 신청하였고, 8월 8일까지 경연서식을 제출한 9팀을 심사하여 6팀을 선정하였다.

'제17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www.ksm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담당자(044-200-61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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