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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절단 "콜롬비아 진출 물류기업 지원에 만전 기할 것"
국회사절단 "콜롬비아 진출 물류기업 지원에 만전 기할 것"
  • 해운산업팀
  • 승인 2022.08.09 10:2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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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기업인들과 만나 애로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 약속
태웅로직스 "국적선사 우선 이용" 요청에 "최선 다해 돕겠다"
지난 8월 6일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 국회사절단이 현지 우리 기업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열 좌측부터 추종연 주콜롬비아 대사, 황보승희 의원, 박덕흠 의원, 손종율 삼성전자법인장, 김태상 LG CNS법인장. 이재철 넥센타이어 지점장. 2열 좌측부터 한태민 LIG 지사장, 이도경 TGL 콜롬비아 법인장, 임형철 한인회 부회장, 박대수 의원, 최영진 삼성물산 소장
지난 8월 6일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 국회사절단이 현지 우리 기업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열 좌측부터 추종연 주콜롬비아 대사, 황보승희 의원, 박덕흠 의원, 손종율 삼성전자법인장, 김태상 LG CNS법인장. 이재철 넥센타이어 지점장. 2열 좌측부터 한태민 LIG 지사장, 이도경 TGL 콜롬비아 법인장, 임형철 한인회 부회장, 박대수 의원, 최영진 삼성물산 소장

 

지난 8월 7일 개최된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 국회사절단이 콜롬비아 현지 우리 기업인들과 만나 현안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8월 6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옥천)을 단장으로 황보승희 의원(부산 중구·영도구), 박대수 의원(비례대표) 등이 포함된 경축특사단을 콜롬비아 현지에 파견했다.

대한민국 물류기업의 선두주자이자 코스닥 등록기업인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의 콜롬비아 법인인 'TGL 콜롬비아(법인장 이도경)'은 "콜롬비아를 방문한 국회사절단장 박덕흠 의원 등이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지난 6일 '현지 동포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단장인 박덕흠 의원과 황보승희 의원, 박대수 의원 등 사절단 일행과 추종연 주콜롬비아 대사, 임형철 한인회 부회장, 이도경 TGL 콜롬비아 법인장, 손종율 삼성전자법인장, 김태상 LG CNS법인장. 이재철 넥센타이어 지점장. 한태민 LIG 지사장, 최영진 삼성물산 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덕흠 단장 등 사절단 일행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현지 기업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현지 진출 물류기업 대표로 TGL 콜롬비아 이도경 법인장이 최근 획득한 콜롬비아 선박대리점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사절단 일행은 이도경 법인장의 브리핑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TGL 콜롬비아는 지난 7월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중남미 선박대리점사업 면허(Shipping Agency license)를 취득해 물류산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도경 법인장은 사절단의 방문을 계기로 해당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물류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며 브리핑에 나섰다.

이도경 법인장은 "한국기업 최초로 콜롬비아 정부에서 선박대리점 면허를 취득한 TGL 콜롬비아가 우리 정부와 관련 산업계의 지속적인 지원이 따른다면. 향후 콜롬비아를 비롯한 남미 해운물류시장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 법인장은 "특히 우리 국적선사가 콜롬비아 취항 시 대리점 서비스를 기존 외국기업이 아닌 한국기업을 지정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이 가능해진다면, 대한민국의 물류서비스 경쟁력도 한층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태웅로직스는 콜롬비아 선박대리점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MM과 현대글로비스 등을 필두로 국적선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국적선사들이 우리 선박대리점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득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 법인장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중소해운물류업체들과 우리 국적선사들이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절단장인 박덕흠 의원은 귀국 즉시 관련 지원 사항을 해양수산부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해외 진출 중소·중견 해운기업 지원 및 육성·장려 담당 부서를 신설하거나 지정하겠다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국적선사가 해외대리점 업무 계약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회을 확대하고 외화 획득에도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황보승희 의원도 "부산 해운항만물류의 중심지인 중구·영도구는 대한민국 물류기업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최적의 장소로서, 앞으로 물류기업들의 세계 진출과 현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TGL 콜롬비아는 지난 2006년 콜롬비아에 첫발을 디딘 이래, 16년 간의 현지 물류 노하우 및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해운기업에 최적화된 선박대리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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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22-08-11 12:24:12
멀리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모습이 너무 자랑습니다.

이석민 2022-08-11 01:19:31
한국의 위상! 대단합니다!!!

엄홍국 2022-08-10 15:29:24
대단 합니다

해운인 2022-08-09 23:51:07
약간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우리 국적선사들이 해외에서 한국 중소기업에 대한 상생과 협력에 진심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