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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중년 채용 군산조선소 사내협력사에 보조금
전북도, 신중년 채용 군산조선소 사내협력사에 보조금
  • 노컷뉴스
  • 승인 2022.07.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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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채용지원금 및 취업장려금
만 40~69세 고용 업체에 지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대형 크레인. 도상진 기자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대형 크레인. 도상진 기자

전북도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사내 협력사 가운데 신중년을 채용한 업체에 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조선소 사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신중년(만 40~69세) 취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신중년 노동자를 채용한 사내 협력사에 다음달부터 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상시노동자 3인 이상을 고용한 군산조선소 사내 협력사 가운데 추가로 신중년을 고용한 업체에 보조금을 준다.

신중년 취업자는 만 40~69세로 신청일 기준 군산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신중년 고용보조금은 채용지원금과 취업장려금으로 나눈다.

채용지원금은 1인당 매월 최대 70만 원을 최장 1년간 지급한다. 취업장려금은 연간 최대 200만 원을 1년간 총 4차례에 걸쳐 지원한다.

전북도는 이런 내용의 '전북도 조선업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제정했다. 지침에는 지원요건과 절차,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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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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