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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항 2천톤급 화물선·3톤급 어선 충돌…어선 선장 후송
포항구항 2천톤급 화물선·3톤급 어선 충돌…어선 선장 후송
  • 노컷뉴스
  • 승인 2022.07.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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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제공
포항해경 제공

경북 포항구항에서 2천톤급 화물선과 3톤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로 어선 선장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29일 포항해양경찰서(김형민 서장)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7분쯤 포항구항 입구에서 입항하던 화물선 A호(2천톤급)와 출항하던 어선 B호(3톤급)가 충돌했다.
 
현장 확인 결과 B호 선수가 A호에 충돌했으며, B호 선장 D씨(70대)는 이마에 부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B호는 하우스가 일부 파손되었으나, 해양오염 및 침수위험은 없었으며, 해경은 B호를 포항수협부두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해경은 두 선박의 승선원을 상대으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항구 출입항 시에는 낮 시간에 비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타 선박의 항행 등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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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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