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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채규정 교수, 지속가능과학기술분야 최고 권위지 논문 게재
한국해양대 채규정 교수, 지속가능과학기술분야 최고 권위지 논문 게재
  • 해양교육문화팀
  • 승인 2022.07.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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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 물류·환경·도시인프라공학부 환경공학전공 채규정(사진) 교수팀(교신저자, 제1저자 Jadhav 박사)은 미생물연료전지의 실용화를 위한 세라믹 멤브레인 고찰로 환경에너지 분야 권위지인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Impact Factor 16.799)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본 저널은 지속가능과학기술 분야 (Green & Sustainable Science & Technology) 상위 1.06%에 속하며(JCR 영향력 지수 기준 47개 저널 중 1위) 연구논문과 리뷰논문을 동시에 출판한다.

본 연구 내용은 “Current outlook towards feasibility and sustainability of ceramic membranes for practical scalable applications of microbial fuel cells”로 미생물연료전지나 생물전기화학전지의 스케일업(scale-up) 및 실용화를 위한 핵심 요소인 양이온교환막을 내구성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세라믹 소재로 대체하는 것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미생물연료전지(microbial fuel cells)는 오염물질 처리와 동시에 전기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여 미래 환경에너지 기술로 각광 받고 있으며,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세라믹 멤브레인의 독특한 결정구조와 다공성 활용을 통해 미생물연료전지 실용화의 주요 제약 사항인 이온교환능, 생물오염(biofouling) 및 경제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실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장기간에 걸친 다국적 연구팀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채규정 교수팀과 Sharjah 대학의 Abdelkareem 교수(UAE), Suleyman Demirel 대학 Madenli 교수(튀르키예), Aston대학 Olabi 교수(영국), 채규정 교수팀의 Jadhav박사와 Tasnim Eisa 박사과정생이 참여하였다. 제1 저자인 Jadhav 박사는 한국연구재단의 Brain Pool 사업으로 초빙된 생물전기화학분야 우수연구자이다.

채규정 교수는 학술 전문 출판사인 Elsevier사와 미국 Stanford 대학이 선정한 세계 상위 2% 연구자이며 세계 선도연구자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매년 12~15편 이상의 최상위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채규정 교수는 “글로벌 연구 그룹과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환경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물-에너지 융합연구실’이 되겠다”고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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