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러-우크라 전쟁, 수에즈운하 사고 등 해상테러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해부대의 안전운항 지원에 대한 감사의 행사를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에서 열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양안전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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