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선박배출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단이 다음주에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동으로 친환경선박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그린쉽-K 통합사업단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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