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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25일은 세계 선원의 날…해수부, 22~23일 '한국선원주간' 행사 개최
매년 6월 25일은 세계 선원의 날…해수부, 22~23일 '한국선원주간' 행사 개최
  • 선원정책팀
  • 승인 2022.06.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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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세계 선원의 날'을 기념해 '당신의 항해–그때와 지금, 당신의 여정을 소개해주세요(Your voyage–then and now, share your journey)'를 주제로 '한국선원주간' 행사를 6월 2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11년부터 매년 6월 25일을 세계 선원의 날로 지정하여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영국, 노르웨이 등 각 국가에서도 크고 작은 행사를 열고 있다. 해수부도 '세계 선원의 날'을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한국선원주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22일 열리는 국내 전문가 포럼과 23일 한국선원주간 국제콘퍼런스로 구성된다.

한국선원주간 국제콘퍼런스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며, 개막식에는 송상근 해수부 차관을 비롯해 이중환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고성원 한국해운조합 회장 등 선원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현직 선원과 국내외 학자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 토론회는 Δ선원의 여정을 듣다 Δ선원정책방향 토론회 Δ선원 안전보건증진방향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국제콘퍼런스에 앞서 열리는 국내 전문가 포럼에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운협회,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12개 선원 관련 기관·단체들이 모여 자율운항선박 도입 등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우리나라 미래 해기인력의 육성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국선원주간이 더욱 발전해 우리 선원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의 선진정책 및 모범사례를 서로 공유해, 선원이 세계경제의 핵심인력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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