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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해진공, 해운산업 직업체험관 구축 나선다
해양박물관-해진공, 해운산업 직업체험관 구축 나선다
  • 해운산업팀
  • 승인 2022.06.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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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 활성화를 위한 직업체험관 구축에 국립해양박물관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나섰다.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태만, 이하“박물관”)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공사”)가 6월 8일(수) 국립해양박물관에서「부산지역 해운산업 직업체험관(가칭)」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만 박물관장과 김양수 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체험관 구축을 다짐했다.

현재 국립해양박물관은 첨단해양산업 오픈랩을 운영하며 해양 관련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360도 써클비전, 가상체험장비(VR) 등을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해양 문화와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박물관에 신규로 구축하는 체험관은,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주관하는 직업 체험 서비스로, 부울경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시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운산업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 관장은 “박물관 주 관람층의 요구를 맞춘 신규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기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새로운 연령층을 방문객을 확보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해양 산업 홍보와 해양 인재 육성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과 공사는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콘텐츠 계획 및 설계, 체험물 설치, 인테리어 구축, 운영강사 교육 등을 마치고, 내년 1월경 박물관 재개장에 맞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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