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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協, 45억 규모 LNG TANK 제작 수주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協, 45억 규모 LNG TANK 제작 수주
  • 조선산업팀
  • 승인 2022.05.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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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 LNG선에 들어가는 45억원 규모의 탱크 제작을 수주했다.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하 조선해양기술조합)은 45억원에 달하는 LNG TANK 제작 수주계약을 ㈜한국카본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LNG선에 들어가는 TYPE C형 LNG TANK 8식(SHIP 4대 분)이며, 이달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나 산업·고용위기 지역인 군산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중 조선해양기술조합 이사장은 "올해 말까지 조선기자재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을 위한 협동화공장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업종과 관련한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선해양기술조합은 2017년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라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사업다각화·기술개발을 위해 2018년 5월 설립됐으며, 모두 24개 조합원 회사로 이뤄졌다.

지난 2020년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올해까지 297억원을 들여 군산 2국가산단 내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압력용기 탱크 가공·제작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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