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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국내 탱커사 VLGC 5척 외화선박금융 지원
해양진흥공사, 국내 탱커사 VLGC 5척 외화선박금융 지원
  • 해운산업팀
  • 승인 2022.05.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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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5월 10일 국내 탱커 선사가 발주한 VLGC(Very Large Gas Carriers) 5척에 대한 후순위 투자(약 760만달러)를 실행하며 중소·중견선사 대상 외화선박금융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해운금융시장은 상당수 선박금융이 외화(USD 등) 중심으로 이루어져, 일부 대형선사를 제외한 중소·중견선사들은 원화(KRW) 선박금융 조달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 위험회피(hedge)를 위해 공사의 외화투자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조직개편을 통해 외화 조달과 외환 관리능력 강화를 위해 재무회계부를 신설한 공사는, 원화 중심의 자금조달 방식을 외화까지 다변화하며 선박금융에 대한 외화투자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공사 재무회계부 김정균 팀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선박금융 투자지원시 원화, 외화, 고정금리, 변동금리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금융조건 제공을 통해 국적선사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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