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05-24 07:25 (화)
부산시, 암모니아 연료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착수
부산시, 암모니아 연료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착수
  • 조선산업팀
  • 승인 2022.05.06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가 최근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의 착수회의를 갖고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6일 밝혔다.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블록체인, 2020년 해양 모빌리티에 이어 2021년 11월 부산의 3번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특구사업은 비료나 공업용 원료로 사용되는 암모니아를 친환경 선박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신기술 실증사업으로 Δ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Δ이동형 액화암모니아 표준용기(ISO탱크컨테이너) 실증 Δ이동형 암모니아 연료 선박 벙커링 실증 등 총 3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198억원 포함 336억원으로 올해부터 4년간 추진하며, 부산테크노파크, 파나시아, 대창솔루션, 엠에스(MS)가스 등 17개 지역기업과 기관이 특구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에 개최된 특구사업 착수회의에서는 정기적인 현장 중심 점검계획 수립 및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부산테크노파크의 사업화 지원 분야 등 안전하고 차질없는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특구 사업자들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친환경 선박 분야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기술을 선점해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분야 신시장을 개척하자고 뜻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특구사업이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