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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시 필요 인증 획득 비용 지원 나선다…총 79억원 지원
중기부, 수출시 필요 인증 획득 비용 지원 나선다…총 79억원 지원
  • 물류산업팀
  • 승인 2022.05.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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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분야 기업 뷰노에서 열린 의료기기 수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기업의 해외 수출시 필요한 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70%를 지원하며 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하 기업엔 70%, 30억원 초과 기업엔 50%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2차 모집이다. 약 79억원을 255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전년도 직접수출액 5000만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이 유럽 CE, 미국 FDA, 중국 NMPA 등 약 526종 해외인증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SG 경영 및 탄소중립 대응에 발맞춰 이번 사업부터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34종을 신규로 추가하는 등 총 52종을 지원한다.

지원한도인 기업당 연간 최대 1억원(4건) 한도 내에서 지원하되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대하여는 최대 5000만원(2건)까지 추가 지원하는 등 최대 1.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강기성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ESG 경영 등 변화하는 국내·외 수출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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