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이 개최될 해운빌딩 대형 해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처리를 위한 원양구난선 도입 업무협약식이 오는 3월 30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KP&I 박영안 회장, KOEM 한기준 이사장, 한국해운협회 김영무 부회장, 한국해운조합 임병규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양안전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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