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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8개 업체 대상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증서 수여
부산본부세관, 8개 업체 대상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증서 수여
  • 부산취재팀
  • 승인 2022.01.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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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오른 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본부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은 13일 제1회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무역 공급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세계관세기구(WCO)를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채택한 국제표준 규정이다.

현재까지 총 97개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2009년도부터 AEO제도를 도입했다.

이번에 현대글로벌서비스㈜, ㈜성일에스아이엠, ㈜영창에코, ㈜미래테크 총 4개 기업이 신규 공인을 받았다.

어질리티㈜, 주식회사 에이치투로지스틱스, 지티에스국제물류㈜, ㈜팬스타라인닷컴 총 4개 기업이 재공인받았다.

AEO공인을 받은 기업은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통관은 물론,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생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정된 기업상담전문관을 통해 관세행정 전반에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1:1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상호인정약정(MRA)이 체결된 미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22개 국가로 수출시에는 우리나라와 동등한 AEO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된다.

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는 우리나라에서 인정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하고 동일한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간 약정이다.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부산본부세관은 더 많은 기업이 AEO 공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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