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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관리단, 항로표지시설 확충사업에 52억원 투입
제주해양수산관리단, 항로표지시설 확충사업에 52억원 투입
  • 해양안전팀
  • 승인 2022.01.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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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해상에 설치돼 있는 비양도서방등표.(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2017.01.24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제주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제주해역 항로표지시설 확충사업에 총 5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Δ마라도 등대 종합 정비(25억원) Δ위미항 등표 설치(8억원) Δ반다탄 등표 개량(7억원) Δ노후 항로표지시설 정비(3억원) 등이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체 예산의 65%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해기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은 "앞으로도 항로표지 관련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시설사업을 발굴해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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