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01-22 09:45 (토)
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선박 인도…올해 56척 인도 계획
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선박 인도…올해 56척 인도 계획
  • 조선산업팀
  • 승인 2022.01.06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미포조선이 6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그리스 비잔틴(BYZANTINE)사로부터 수주한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에 대한 인도식을 갖고 있다.


중형선박 건조부문 세계1위 기업인 현대미포조선이 2022년 새해 첫 선박을 인도했다.

미포조선은 6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그리스 비잔틴(BYZANTINE)사로부터 수주한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

선주사에 의해 '캐서린 레이디(KATHERINE LADY)'호로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183m, 너비32.2m, 높이19.1m의 제원을 갖추고, 7일 첫 선적품을 싣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항할 예정이다.

미포조선은 이 선박을 포함해 2022년 한 해 동안 석유화학제품운반선29척, 컨테이너운반선11척, LPG운반선 12척, LNG운반선 1척, 로로(RO-RO)선 1척,로팩스(ROPAX) 1척,여객선(FERRY) 1척 등 모두 56척의 선박을 인도할 계획이다.

한편 미포조선의 베트남 법인 현대베트남조선(HVS)도 7일 6만1000톤급 벌크선 '디저트 파이오니어(DESERT PIONEER)'호를 그리스 아틀란틱(ATLANTIC)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