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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 박영안 회장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Club) 박영안 회장
  • 해사신문
  • 승인 2021.11.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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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창간 이래 35년 동안 해운산업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해사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펜데믹, 환경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ESG경영,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디지털화 등으로 해운산업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격변의 시대에 해사신문이 가진 올바른 현안 분석력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은 한국해운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고귀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5년간 한결같이 한국해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해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해운전문지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Korea P&I도 국적선사에게 최고의 P&I 보험 Service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우리 클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해사신문 창간 35주년을 축하 드리며, 해사신문 임직원분과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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