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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中企업계 "당일배송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지원" 요청
전북 中企업계 "당일배송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지원" 요청
  • 물류산업팀
  • 승인 2021.10.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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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2021.6.3


전북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당일배송이 가능한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비롯, 중소 유통 도매 물류센터 건립을 지원해 줄 것을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에게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더메이호텔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현안 사항 15건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건의사항은 Δ전라북도 당일배송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지원 Δ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전기요금 지원 Δ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 지원 Δ지역 내 공예클러스터 공간 조성 Δ군산항 민자부두 활용 및 7부두 부지조성계획 검토 요청 등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라북도가 광역지자체 중소기업들의 만족도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활성화 3개년 계획 수립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되어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협동조합도 중소기업인 점을 살펴서 정책수립 시 협동조합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도 경제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회복하는 것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이 있어 가능하다"며 "지역 중소기업인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김기문 회장은 중기중앙회가 실시한 '광역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조사'에서 전라북도가 우수광역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송하진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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