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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태국·베트남 코로나19 백신 운송 도맡아
DHL코리아, 태국·베트남 코로나19 백신 운송 도맡아
  • 물류산업팀
  • 승인 2021.10.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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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병구)가 국내 백신 공장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을 태국 및 베트남에 지원하는 해외 운송을 도맡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위탁 생산되며 DHL 코리아가 운송을 맡은 코로나19 백신은 백신 지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정부가 해외에 백신을 지원하는 첫 물량이다. 이에 따라, DHL 코리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으로 47만 도스, 베트남 호치민으로 110만 도스, 총 157만 도스를 운송했다.

이번에 태국과 베트남으로 지원하는 백신 물량은 평택에 위치한 정부 코로나19 백신 보관 시설에서 픽업해 콜드체인 서비스를 통해 현지 최종 목적지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운송됐다. 코로나19 백신은 엄격한 온도 조건인 2~8도의 냉장 상태로 유지되어 운송되어야 하며,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만큼 운송 전 과정에 있어 DHL의 콜드체인 전문 솔루션인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가 이용됐다.

DHL 코리아는 온도 조절이 가능한 검증된 냉장 포장재를 사용해 백신을 포장, 공항으로 직송해 해외 목적지로 안전하게 운송하며, 이 때 필요한 포장 솔루션과 운송 중 온도 측정과 유지, 선제적인 콜드체인 모니터링 등은 DHL 코리아가 모두 제공 및 전담하고 있다. 또한 DHL 코리아는 운송 중인 백신에 대한 가시성 확보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성공적인 해외 백신 지원 운송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국적 협력과 양자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해외에 백신을 지원하는 첫 사례인 만큼, DHL 익스프레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수 년간의 콜드체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운송 조건을 맞춘 안전한 배송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DHL은 2020년 12월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시작한 이래로 10억 도스 이상의 백신을 전 세계 160여 개국에 운송하며 글로벌 백신 보급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DHL은 제약 및 공공 부문 파트너들, 50개 이상의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을 통해 빠른 백신 보급 등 다양한 코로나19 전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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