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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앞바다서 낚시어선 등 표류 잇따라…해경 26명 구조
충남 앞바다서 낚시어선 등 표류 잇따라…해경 26명 구조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10.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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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보령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된 낚시어선의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보령해경 제공)


해경이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10일 충남 보령·홍성 앞바다에서 낚시어선·레저보트 표류 등 해양사고 4건이 발생해 26명을 구조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홍성 수룡동항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1척(승선원 6명)이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했다가 구조됐다.

오후 12시 5분께에는 수룡동항 인근에서 레저보트(승선원 1명)가 저수심 해역에 좌주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과 민간구조선에 의해 구조됐다.

또 오후 1시께에는 보령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B호(8톤, 승선원 18명)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했다가 구조됐다.

같은 시간 홍성 남당항 인근에서 레저보트(승선원 1명)가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민간구조대원들이 적극 구조에 협조해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며“어선 선장 및 레저 활동객들은 출항 전 장비 점검 및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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